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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호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 증가 법적소송 등 모든 수단 동원해 강력대응”

등록일 2024년02월27일 16시49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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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박진호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 증가 법적소송 등 모든 수단 동원해 강력대응”

-박진호 “정책보단 흠집내기 극성 시작…저의 우세가 확고해 진 모양”

-박진호 “정치공작세력, ‘진실을 속일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박진호 국민의힘 경기 김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3일 경선에 앞서 지역 안팎에서 제기되는 악의적 비방 조짐과 관련해 “공정한 경선과 깨끗한 경쟁으로 당당하게 시민의 선택을 받는 시간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박진호 예비후보는 이날 “경선의 시간이 다가오자 최근 저와 관련된 명백한 허위사실과 흠집내기식 의혹제기가 고개를 들고 있다”며 “정책보다는 상대방 흠집내기를 위한 마타도어와 네거티브가 극성을 부리기 시작한 것을 보니 저의 우세가 더욱 확고해진 모양”이라고 말했다.

 

박진호 예비후보는 “일각에서 제기하는 흠집내기식 비판과 의혹을 모두 나열하기 어렵지만 집권당인 국민의힘의 김포갑 국회의원 경선 후보로 선출된 데 대해서는 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엄격한 검증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악의적인 투서에 대해서는 국민의힘 클린선거지원단 으로부터 각하 판정을 받은 사안인 만큼 의도적으로 후보자 비방을 목적으로 한 허위사실 유포는 신원을 파악해 선처 없이 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호 예비후보는 재차 “만약 저와 관련된 흠집내기식 비판과 의혹이 사실이라면 김포시 선관위 또는 김포시 경찰서 등에 당당히 신고하면 될 일”이라며 “계속해서 악의적인 비방 시도가 지속된다면 법적소송 등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의도적이고 악의적인 후보자 비방은 국민의힘의 김포갑 총선 승리에 저해되는 행위인 점을 잊어선 안 될 것”이라며 “지금 악의적으로 경선 방해를 위한 내용이 담긴 ‘녹취록’을 확보했으나 당 화합과 총선 승리를 위해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박진호 예비후보는 “선거 때마다 나오는 온갖 허위사실과 마타도어 정치공작들은 김포시민에게 큰 실망을 줄 뿐만 아니라 특별해질 김포와 어울리지 않는 구시대적 정치 행위 일 뿐이다”라며 “다시 한번 ‘진실을 속일 수는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네거티브와 구호·선동정치를 즉각 중단하고 민생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대결을 다시 한 번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2024. 2. 23.

국민의힘 경기 김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박 진 호

 
조한석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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